2009년 03월 19일
아, 오랜만에
일기장을 펴놓고
자신에 대한 욕만, 자기비하만 가득 써내려가고 싶은 기분.
하지만 하지 않겠지.
그런 행위는 고등학교 때 끝내기로 했으며(...고등학교때까지 했다는 것이 더욱 문제이려나)
무엇보다
이제는 쓰는 것 자체가 귀찮으니.
...
아, 어정쩡하게 취했더니, 미묘.
...편의점에서 술이나 좀 사올까나...
자신에 대한 욕만, 자기비하만 가득 써내려가고 싶은 기분.
하지만 하지 않겠지.
그런 행위는 고등학교 때 끝내기로 했으며(...고등학교때까지 했다는 것이 더욱 문제이려나)
무엇보다
이제는 쓰는 것 자체가 귀찮으니.
...
아, 어정쩡하게 취했더니, 미묘.
...편의점에서 술이나 좀 사올까나...
# by | 2009/03/19 00:31 | 혼잣말이자 개소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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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마셔라~
나도 요새 다이어리에 조금씩 긁적이고 있는데 어째 내용이 하나 같이 자기 비하 or 세상 욕하는 것 밖에 없음. 게다가 쓰고 있으려니 그런 생각들이 갈수록 늘어나서 일상의 경계를 넘는 것 같음. 갈수록 찌질한 루저가 되는 듯 한 이 오묘한 기분.(...)
결론 : 일기도 써야 할 사람이 써야 합니다.
자신을 되돌아봄으로 인해 스스로가 싫어진다면 그냥 술퍼먹고 자라
숙취로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상황에서 움직이다보면 다 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