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다.

아마 연락안한지 근 5~6년은 되었을텐데.

아무튼,

잠시 문자를 주고 받았고.

'말투만 보면 여전하네'
'더 딱딱해지지만 말어'

라는 답문자를 받았다.

그런가. 아직 딱딱한가.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옛 지인이 저렇게 느끼는 걸 보면 아직 변하지 못한걸까.

뭐, 변해봤자겠지, 나 정도야.

by TheEOL | 2009/06/30 18:44 | 일상이자 잉여짓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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