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변태 성향.

...

이것은 즐거운 음주상태로 글쓰기.

...

아마, 잠에서 일어나면 곧바로 지우지 않을까 하지만, 일어났을 때 '어라, 별거 아니었네' 싶으면 남을지도 모르는
그런 글.


얍. 적어보자.


좋아하는 상황(2차원 한정. 애초에 3차원이면 범죄)
: 절대적으로 NTR.
고어도 나름 좋아합니다만, 으음, 고어는 보고 있으면 미묘하게 몸이 차가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 좋은 거라면
NTR은 보고 있으면 가슴부근이 푸욱, 하고 찔리는 듯이 아파서 좋다.
그 외에는 하렘이건 SM이건 개그건 상관없이 그림체만 마음에 들면 ㅇㅋ.(좋아하는 그림체도 극과 극이지만)

라곤 해도 사실 아드님이 기지개 필 수만 있으면 ㅇㅋ라는 건 당연할지도.

누님파? 로리파?
: 성적인 건 누님이죠, 확실히. 정확히는 로리만 아니면 된다입니다만
로리물을 접하지 않은 건 아닌데, 그다지... 끌리지 않는달까요.
로리는 귀여워서 좋습니다. 그런데 성적으로는 그닥. 아, 고어 + 로리라면 괜찮아요.
...라곤 해도, 이것도 2차원 한정이라서. 피식.

현실여성은?
: 바지입은 여성에게는 어떠한 사심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왠진 몰라도 말이죠. 정말로. 그래서 소시 등등이 안끌리는 건가.
제일 싫은 건 스키니, 두번째는 청바지, 세번째가 핫팬츠.
치마라면 짧든 길든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짧은 게 좋죠.
아, 그런데 완전 쫙 달라붙은 건 또 그다지. 역시 조금 팔랑거려야.
저보라고 입는 거 아니라고요? 보이니 볼 뿐이죠. 안타깝게도 장님이 아니라서.

라곤 해도 실제로 3차원 여성에게 흥분한 기억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 역시 조금 애매, 랄까, 아니라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아, 가슴이나 얼굴이나 허리요?
죄송합니다. 하반신만 있으면 됩니다.
아예 안 보는 건 아닙니다만, 말 걸것도 아니고 굳이 앞에 가서 얼굴을 확인한다거나 할 필요도 없으니.

...

자, 또 뭐가 있으려나요.
그러고보니 전 여성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군요. 여자목소리말이죠.
남자 목소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연한거려나요.

아, 그리고 남, 여 할 것 없이 스킨십을 좋아합니다.
따뜻하거든요.
남자끼리 악수건 포옹이건 어깨동무를 하건
아니면 가끔 여자와 닿는 기회가 생기건
따뜻한 건 기분좋습니다.

결론
: NTR과 고어와 치마와 하반신과 여자 목소리와 스킨십을 좋아하는 신체불건장한 안여돼 1마리.

닫기


...

으응? 쓰고나니 별 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

그래도 자고 일어나면 뭔가 아닐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눈도 침침하니 이만 자렵니다. 오예.

by TheEOL | 2009/10/28 01:02 | 혼잣말이자 개소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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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안 at 2009/10/28 01:43
우왕ㅋ 굳ㅋ?
이제 슬슬 EOL의 진정한 의미를 밝힐 때?
나도 술 마시고 싶다?
Commented by TheEOL at 2009/10/28 22:55
술 콜?ㅋ
Commented by Nightpig at 2009/10/28 10:49
따뜻한게 좋다면 너의 귀에 따뜻한 숨결을.
Commented by TheEOL at 2009/10/28 22:55
얼굴이나 비추슈ㅋㅋ
Commented by blakparade at 2009/10/28 15:24
뭔가...음...좀...님, 자제점...이랄까요...ㅋㅋ
Commented by TheEOL at 2009/10/28 22:56
...에, 어, 으, 음.

자제해야겠죠. 하하하.
(하지만 결국 그냥 남겨두었다<-)
Commented by 다시니름 at 2009/10/28 23:53
...ctrl+a를 눌러보았다.
아무것도 없었다()

...어?/갸웃
Commented by TheEOL at 2009/10/29 00:13
그렇죠. 아무것도 없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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