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내년 복학할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표

사실 시간표라기 보다는 시간이 정해진 활동들의 모임.

정해진 일과 외에는 전부 자유. 오예(...)


- 오전 9시 ~ 10시 30분 헬스
- 오후 9시 30분 ~ 11시 수영


- 오후 4시 30분 ~ 7시 과외
- 오후 7시 20분 ~ 9시 20분 과외
- 오후 9시 40분 ~ 11시 수영


- 오전 9시 ~ 10시 30분 헬스


- 오후 4시 30분 ~ 7시 과외
- 오후 7시 20분 ~ 9시 20분 과외
- 오후 9시 40분 ~ 11시 수영


- 오전 9시 ~ 10시 30분 헬스
- 오후 9시 30분 ~ 11시 수영

...무진장 널널하네요.
우왕~

하지만 사실 헬스는 아무때나 가는 것인데다가(월, 수, 금은 기본적으로 가는 방향)
일단 해야 되는 것들로
1. 일본어 한자 외우기 of JLPT 1급 (...이제 1달 남았군요. 흐음)
2. 영어(기껏 돈 쏟아부은 학원이 아까우니 최소한 잊지 않도록은 해야)
3. 복학 준비(...라곤 해도 별다른 게 아니라 복수전공을 뭐할지라던가, 슬슬 졸업까지의 제대로 된 학점 계획 등등을 세운다거나 하는)
4. 아버지께서 명하신 시험준비. ...뭐, 이건 내년에 치는 거니 조금은 여유.

라곤 해도

사실 그냥 놉니다.

천지무용시리즈를 보거나 C9을 달리거나 SS 번역하거나 SS 읽거나 동아리 활동으로 영상편집하거나 그냥 자거나
하는 등등

정말의 의미로 휴학생답게(아냐!) 놀고 있습니다.

...큰일났군요. 오호. 으음.



사실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by TheEOL | 2009/11/07 22:03 | 일상이자 잉여짓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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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엘류 at 2009/11/08 11:36
복전은 공대로 하시절
Commented by TheEOL at 2009/11/10 23:42
고민중이다<-
Commented by blakparade at 2009/11/08 15:22
과외도 하십니까...ㅋ부럽군요...나름 이름있는 대학 다녀야 과외도 할텐데...
Commented by TheEOL at 2009/11/10 23:41
과외하고 있습죠ㅎㅎ

...차라리 알바를 알까 싶은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만...
Commented by Nightpig at 2009/11/08 15:22
아주 알찬 계획이군 ㅋㅋ
잉여스럽게 살다 도피대학원을 계획하고 있는 나완 달라 ㅋㅋㅋ
Commented by TheEOL at 2009/11/10 23:41
그거슨 좋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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